닫기

Advertisements

서울 강남4구 아파트값 상승 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0010012083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4. 20.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매매
4월17일 기준 전주대비 전국 아파트값 하락률/제공 = 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값 하락 폭이 전주보다 줄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는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7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내려 지난주(-0.11%)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되고 일부 선호도 높은 지역이나 단지 위주로 수요 발생하면서 집값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서초(0.04%)·강동구(0.01%)는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주요 단지 위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 서초구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한 것은 2022년 8월 셋째주 하락을 기록한 이후 36주 만이다. 강동구는 3주만에 재상승했다. 송파구(0.04%)는 오금·문정동 소형 평형이나 중저가 위주로 집값이 올랐다.

강남4구 중 강남구(-0.01%)를 제외하고 모두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강남4구(0.02%)도 상승 전환했다.

경기(-0.22 →-0.17%)와 인천(-0.07%→-0.02%)은 지난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0.24%)는 개발 호재를 안은 남사읍 위주로, 수원시 영통구(0.07%)는 망포·영통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7%→-0.14%)도 지난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세종(0.07% → 0.17%)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새롬·소담·다정동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 하락해 지난주(-0.17%)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20% 내려 전주(-0.24%)대비 낙폭이 줄었다.

서울(-0.20% → -0.17%)은 신규 입주예정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면서 전체 하락폭은 축소됐다.

경기(-0.31% → -0.28%)와 인천(-0.22% → -0.15%)도 전주대비 낙폭이 감소했다.

지방(-0.21% → -0.18%)도 지난 주 대비 하락폭이 감소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