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公 19개 투자기관과 맞손… ‘물산업 펀드’ 본격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0010012206

글자크기

닫기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20. 16: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물분야 유망기업 고속성장 및 지역균형적 물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진] 2. 관련 사진(CES 2023 한국수자원공사 전시관)
CES 2023 한국수자원공사 전시관./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21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공·민간의 20개 기관, 유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 및 유망기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협의회 총회와 '반도체 초순수의 이해와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물산업 전문 투자인력 양성 방안 및 블루오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순수 사업과 관련 혁신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수자원공사와 함께 CES 2023에 참여해 CES 혁신상을 받은 비티이와 클로버스튜디오를 포함해 공간의 파티, 멤브레어, 써니웨이브텍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물산업 스타트업 5개사의 투자 연계 IR이 진행된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물분야 유니콘 기업 배출 및 물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2018년부터 자체자금 약 1000억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자체와 함께 2025년까지 4600억원 이상의 물산업 특화 지역혁신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앞으로도 물분야 혁신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민관 협업을 강화하고 물산업 펀드 등 활용을 통해 지역 균형적 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