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65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장 큰 이유는 중국 후공정 업체향 수출 감소 떄문이다"며 "지난해 기준 한미반도체의 수출 비중은 78%, 그중 중국과 대만 비중이 각각 24%, 30%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AI 서버 수요가 전년 대비 15.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반기부터 엔비디아 H100과 AMD MI300 시리즈 출시에 따라 반도체 공급 업체들이 HBM3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디램(DRAM) 공급 업체들의 올해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3%, 삼성전자 38%, 마이크론 9%으로 예상한다"며 "SK하이닉스에 전극(TSV)용 TC본더 장비를 납품하는 한미반도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또 다른 모멘텀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사용될 간섭(EMI) 차폐 장비"라며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올해 2분기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