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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서 지난 10일 기준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 포함)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이하 모두 전월 대비) 0.55%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이달 0.97% 하락하며 3개월 연속 하락폭이 줄었다.
연립주택은 0.05%, 단독주택은 0.02% 하락했다.
경기(-1.25% → -1.23%)와 인천(-1.36% → -1.01%)도 모두 낙폭이 줄었다.
5대 광역시(대전·대구·울산·부산·광주) 역시 전월(-0.82%)대비 낙폭이 감소해 0.79% 하락했다. 기타 지방(세종시와 8개도)은 0.44% 떨어졌다.
전국 주택 매매가는 0.78% 떨어져 전월(-0.83%)보다 낙폭이 줄었다.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이달 88.88로 지난달(88.92)보다 하락했다. 이 지수는 작년 9월부터 8개월째 100선을 밑돌고 있다. 지수 증감률은 전월(-0.45%) 대비 하락 폭이 -0.04%로 줄며 보합권에 진입했다.
이 지수는 전국 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구 수와 매매가를 곱한 상위 50개 단지의 시가총액 변동률을 수치화한 것이다.
전국 주택 전셋값은 이달 0.71% 하락했다.
서울(-0.72%), 인천(-0.95%), 경기(-0.93%) 모두 떨어졌지만 지난달보다 낙폭은 줄어 수도권(-1.15% → -0.86%) 내림 폭도 작아졌다.
지방 주택 전셋값도 모두 하락했지만 낙폭은 둔화했다.
5대 광역시는 0.78% 떨어졌고, 기타 지방은 0.40% 하락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 전망지수는 지난달보다 올랐지만, 여전히 매매가 하락 전망이 우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