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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아티스트 활동 극대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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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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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4일 에스엠에 대해 공격적인 중장기 실적 가이던스 달성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아티스트 활동성을 극대화해 꾸준히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스엠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 매출액은 2002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음반, 음원 매출액은 757억원으로 슈퍼주니어, GOT the beat, NCT 127, EXO 카이 앨범 등이 반영되 며 전년 대비 +19.1% 성장할 것"이라며 "콘서트는 NCT Dream, 동반신기, 에스파 등 일본 공연 27회와 국내, 북미, 중남비 공연 40회 등으로 12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경영권 분쟁에 따른 법무 관련 비용 약 40~50억원이 반영되며 이익률은 소폭 하락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NCT 도재정 앨범 발매와 EXO 완전체 컴백, 에스파 앨범 발매, NCT Dream 월드투어 등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따.

정 연구원은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만큼 아티스트 활동 지원을 통한 사업 정상화 및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남자/여자 신인그룹 1팀씩 데뷔를 준비 중이고, AI 아티스트 싱글 앰범까지 추가되며 라인업이 풍부해질 것"이라고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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