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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소와 기성 도심의 부족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열악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소유주에게 빈집 철거비를 지원하고 일정기간 주차장 등 공유공간으로 사용한 후 다시 소유자에게 반환하는 방식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철거가 시급한 순위로 빈집을 매입해 철거 후 사회기반시설(주차장, 소공원 등)을 조성하거나 리모델링이 가능한 빈집을 주민들에게 항구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주민 공동 이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5월 중 5개 자치구에 빈집소유자의 매입 신청서를 접수하고 시에서는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6월 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하반기부터 빈집 매입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장일순 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약 40채 가량의 빈집을 매입 및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