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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건 인스파이어는 26일 오는 4분기 리조트 개장 일정 및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브랜드 비전을 공유했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2016년 3월 인천 영종도 내 복합 리조트 개발을 위한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2021년 11월 1A 단계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 펀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에 힘입어 현재 1A 단계 공사 진척율은 63%에 이르며 순조롭게 완공 및 개장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1A 단계 개발에 투입된 총 사업비는 한화 약 9600억원의 외국인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2조원에 육박한다.
인스파이어는 올해 4분기 중 카지노(외국인 전용)를 제외한 대부분의 복합 리조트 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인천 영종도 용유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각기 다른 컨셉으로 디자인 된 3개의 호텔 타워(총 1275개 객실), 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내 전문 공연장인 아레나(총 1만5000석 규모), 다목적 실내 워터돔 (스플래시 베이, 총 9500㎡) 및 야외 어트랙션 공간 (패밀리 파크, 약 10만㎡)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컨벤션 센터와 최첨단 설비를 갖춘 MICE 시설, 쇼핑 및 다이닝,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세계적 수준의 리테일, 최신 IT 및 디지털 기술로 구현되는 디지털 쇼핑 스트리트와 미디어 아트 전시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경우 5성급 호텔 등급 승인 후 2024년 1분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첸 시 최고운영책임자는 "인스파이어는 25년 이상 복합 리조트를 개발, 운영해 온 모히건의 축적된 노하우에 더해 국내와 전세계의 다양한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고품격 편의시설과 모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스파이어는 관광 분야 인재 양성 및 조기 채용을 위해 전국 약 30여 개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경에는 대규모 공채를 계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