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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시장이 살아났다”…출시 23주년 맞은 롯데자일리톨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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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4.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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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일리톨껌이 출시 23년째를 맞았다. 현재 우리나라 자일리톨껌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롯데 자일리톨껌은 판껌 기준으로 매년 1억2000갑 가량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전 국민이 연간 약 2갑씩 씹을 수 있는 양이다.

26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롯데 자일리톨껌은 2000년 5월 출시부터 지난해 말까지 매출은 약 2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자일리톨껌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에 포장에 치아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자일리톨과 함께 치아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해조 추출물인 후노란과 CPP(우유 단백질에서 분해), 인산칼슘 등도 들어 있어 치아를 관리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롯데자일리톨껌은 판형태와 용기형태 등 10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중 용기 형태의 자일리톨 오리지널과 자일리톨 알파 오리지널껌이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들어 자일리톨껌·졸음껌·왓따껌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껌 매출은 3월까지 약 10%가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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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일리톨 오리지날/제공=롯데웰푸드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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