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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름다운 밤바다·선율즐기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28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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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4. 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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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일 공연
5월 5일 공식개막행사, 7월 29일 섬머페스티벌 개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여름 휴가철 날마다 만난다
전남 여수시의 대표 거리문화공연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28일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제공=여수시
남쪽바다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대표하는 거리문화공연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오는 28일부터 재개된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낭만버스킹 공연이 오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매주 금·토요일 저녁 7~9시까지 펼쳐진다.

시는 댄스와 악기, 밴드,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들의 거리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5월 5일 저녁 7시에 낭만포차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낭만버스커 대표 공연으로 꾸려져 시민, 관광객,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하계휴가철인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은 해양공원과 낭만포차에서 목요일~일요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또한 7~8월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저녁 7~9시까지 국동수변공원에서도 낭만버스킹을 만날 수 있다. 7월 29일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섬머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수의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여수의 밤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수의 대표 문화콘텐츠"라며 "지난해에도 30만명이 찾은 만큼 올해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여수를 찾는 관람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같은 기간 매주 토요일 청춘버스킹을 운영하며, 여서동 봄안경 앞과 여문공원, 소호동동다리, 선소공원, 웅천상가에서 진행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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