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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명지녹산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국비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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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4. 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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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2
부산시청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함께 참가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1999년 산업단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산단인 명지녹산 산업단지 내에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게 된다.

시는 5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200억원, 시비 50억원, 민간투자 81억원 등 총 331억 원을 투입해 명지녹산산단을 명실상부한 부산지역의 수출 기반 중심 스마트 산업단지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단 내 공급 전력을 높이고, 에너지 수요관리 및 최적 배분을 통하여 사용 전력을 줄일 수 있다. 에너지통합관리플랫폼 활용한 에너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전력 거래를 활성화하고, 전력수요가 낮은 심야시간대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또 전기요금이 비싼 최대부하 시간대 전력계통으로 방전하는 에너지 거래 실증으로 전기요금 절감과 전력 거래 등 부가 수익을 통해 에너지 자립을 앞당길수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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