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한 14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주민과의 공감 속에 마무리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14개 읍면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거점 파크골프장 조성 △군도26호선(안심~월곡간)도로 확포장 △교하 마을회관 신축 △수다 새동네마을 오폐수 및 배수로 설치 등 총 286건의 건의 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창녕군수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하며 군정 도약 시동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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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군수(오른쪽 앞에서 다섯번째)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성낙인 창녕군수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하며 군정 도약 시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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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군수(앞에서 네번째)가 우중에도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제공=창녕군
성 군수는 읍면을 방문을 하면서 '창창한 창녕' 실현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현안 사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민과의 대화 이후에는 14개 마을 경로당과 송진지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장· 영산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현장· 고암 미나리재배단지 등 14개의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군은 시급한 건의는 추가경정예산에 즉시 반영해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 사안은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읍면 방문을 끝낸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은 현재 통합과 소통의 리더십을 원하고 있다"며 "군민의 의견 하나하나를 귀담아듣고 희망찬 창녕, 창창한 창녕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