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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총량관리 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겨울철 미세먼지와 여름철 오존의 고농도 발생 현상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이뤄졌다.
참여하는 사업장은 발전업, 제철업, 석유화학물질 제조업 등으로 업종이 다양하며 대부분 대규모 사업장으로 28개 사업장의 배출량이 중부권 전체 배출허용총량의 47%를 차지한다.
협약 참여 사업장은 2023~2024년 기간 동안 할당된 배출허용총량의 약 8.4% 이상(평균)을 감축할 계획이다.
금강청은 협약이행 우수사업장을 평가해 향후 포상과 함께 총량초과과징금 감면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금강청은 지난 1차 협약에 참여한 17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감축량을 분석한 결과 배출허용할당량 대비 26.9%를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염물질별로는 질소산화물은 할당량 대비 25.3%, 황산화물은 할당량 대비 30.6%, 먼지는 할당량 대비 41.5%를 감축했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이 중부권 총량목표 달성과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