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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환경공단,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수질TMS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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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5. 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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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추진체계
업무 추진체계./제공=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으로 유입되는 하·폐수 수질의 실시간 모니터링 투명성 확보를 위해 8일부터 9월30일까지 한국환경공단과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수질TMS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질TMS(Tele-Monitoring System)는 수질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원격 측정·감시하는 체계다.

2007년에 도입돼 방류 수질 상시 감시 및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용량 700㎥/일 이상의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수질TMS 임의 조작, 측정값 정확도, 부적정 기기 설치 등 비정상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점검 관리 기록 사항과 측정기기 설정 일치 여부, 내 외부 배관 및 설치장소 적정성, 기기 보정 상수 조작, TMS 출입 통제 적정성 등이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수질TMS의 신뢰성 저하는 금강의 수질오염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법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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