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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0회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되는 '범시민 도서교환전'은 올해로 20년째 이어오는 대표적인 독서 생활화 장려 행사이다.
도서교환전에서는 자신이 읽은 책과 다른 사람이 읽은 책을 현장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자신이 읽은 책 3권을 새 책 1권 또는 문화상품권(5,000원권) 1매로 교환도 할 수 있다. 단, 자신이 읽은 책 10권 이내에서 이번 도서교환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에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2023년 원북원 부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와 양질의 서적 총 500여권을 교환도서로 준비했다.
도서교환전 행사와 함께 '새싹 화분 만들기 체험부스'도 열어 자연 체험활동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도서교환전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