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1959억원, 영업이익 4150억원을 기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로 반영될 진에어 실적을 감안하면 1분기 연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한 것"이라며 "2분기 장거리 노선 확대로 국제선 공급은 2019년 대비 77%대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ASP가 낮은 중장거리 노선 확대로 국제선 운임은 124원으로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며 "2분기 연결 영업이익 2800억원으로 과거 비수기와 다른 양호한 실적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화 변동에도 불구하고 영업외손익도 안정화.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확정되면, 시장점유율 확대 및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연결 영업이익 레벨도 한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