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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1순위 경쟁률 5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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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5. 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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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투시도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투시도. /제공=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청주테크노폴리스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57.59대 1을 기록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은 일반 공급 184가구 모집에 1만597건이 몰리면서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으로 159.8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7층 5개동에 전용면적 84·94㎡ 아파트 602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30실 등 총 732가구, 근린생활시설 67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07가구 △84㎡A-1 151가구 △84㎡B 107가구 △84㎡C 107가구 △84㎡C-1 42세대 △94㎡B 8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위치한 청주테크노폴리스 부지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 380만여㎡면적에 사업비가 2조1584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과 같은 대기업을 필두로 관련 업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3차 부지 개발이 남은 만큼 활발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단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중심에 있다. 단지 내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설계의 상업시설 이용이 수월하며 동북측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지난해 4월 신세계그룹이 유통상업용지를 추가 매입해 복합쇼핑몰 입점 가능성도 높아졌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일, 정당 계약은 23~25일까지 진행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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