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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분기 영업익 3305억…전년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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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5. 08. 09:05

네이버 본사 사옥 이미지./제공=네이버
네이버 본사 사옥 이미지./제공=연합뉴스
네이버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30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2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늘었다.

네이버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검색플랫폼 8518억원 △커머스 6059억원 △핀테크 3182억원 △콘텐츠 4113억원 △클라우드 932억원이다.

네이버는 커머스 부분에서 실적을 개선했다. 미국 포쉬마크의 인수효과로 커머스 부분은 전년 동기 대비 45.5% 성장한 6059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네이버 커머스의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7% 성장한 11조6000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졌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해 318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성장한 13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외부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5% 성장한 5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적인 성장을 주도했고 오프라인 결제액은 현장결제 가맹점 확대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4% 증가한 8100억원을 기록했다.

현금창출력을 나타내는 조정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해 4881억원을 기록했다.

검색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 전분기 대비 7.1% 감소한 8,518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도 올림픽·대선에 따른 기저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했으나 검색광고가 1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 글로벌 검색 시장의 성장세를 상회하는 네이버 검색 사업 본연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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