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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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연수원 입구와 산책로, 기념공원까지 이어지는 발걸음마다 로즈마리, 민트, 라벤더 등 다양한 종류의 허브와 수국 등을 식재하는 치유 화단 조성공사가 끝났다.
군은 이달 말부터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가면 방문객들에게 허브향기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연수원 기념관 2층 카페 공간을 넓히고 외관을 통유리로 변경하는 리모델링 사업도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사업이 완료되는 8월 말부터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드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거금대교를 조망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한센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었듯이, 일상에 지친 연수원 방문객들에게 향기를 품은 볼거리와 바다를 품은 힐링의 시간을 하루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은 지난 3월 전남도가 선정한 지역의 독특한 정취와 색다른 매력의 회의장소인 유니크베뉴(Uniquevenue) 20선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