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교육청-세종시, 무상급식 분담률 50:50으로 합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8010003376

글자크기

닫기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5. 08.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종산 우수농산물 추가지원금 신설
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사 전경/제공=교육청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적용·시행될 무상급식 분담률에 최종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시가 제안한 무상급식 식품비 50대 50 분담안을 받아들이고 시는 시 교육청이 제안한 무상급식 식품비 외에 우리 지역 우수농산물 추가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제안을 수용했다.

올해 무상급식에 소요되는 경비는 750억 원이며 이중 식품비와 추가지원금은 총 452억원으로 식품비(408억원)는 양 기관이 204억원씩 분담하고 추가지원금은 시에서 44억원을 전액 부담한다.

이외에 운영비와 인건비(298억원) 등은 시 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번 합의로 전국 상위 수준의 식품비 단가 지원과 세종산 우수농산물 우선 사용으로 학생 건강 증진, 지역농가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공감대를 이뤘다.

전년 대비 무상급식 식재료 단가를 전국 상위 수준으로 인상했으며 세종산 우수농산물 추가지원금 신설로 친환경 쌀, 세종산 과일 등을 제공해 학교급식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설된 추가지원금을 활용해 세종시 농업인들도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