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엔씨소프트 “MMORPG 신작 대전, 자사 게임 트래픽에 타격 없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0010005127

글자크기

닫기

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10. 13: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판교 NC소프트 사옥. 제공=NC소프트
판교 NC소프트 사옥. /제공=NC소프트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가 10일 2023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국내에 대형 모바일 MMORPG(다중역할수행) 신작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엔씨소프트 게임 트래픽이나 매출에는 타격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은 MMORPG을 잇따라 내놓으며 신작 대전에 열중하고 있다. 넥슨은 '프라시아전기',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 위메이드는 '나이트크로우' 등을 선보이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대해 홍 CFO는 "현재 상황에서 자사의 3가지 모바일 게임의 트래픽에는 별다른 변화가 관찰되지 않고 있다"며 "이 추세가 계속돼 2분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서 다양한 MMORPG 신작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신작이 엔씨 매출 및 트래픽에 미치는 잠식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NC소프트가 강점을 가진 MMORPG 장르가 절대적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기회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