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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심 속 길거리 소풍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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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3. 05. 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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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심 속 길거리 소풍 행사개최
안성시청사 전경/제공=시
경기 안성시는 오는 20일 옥천교~안성교에서 도심 속 길거리 소풍 (가)길빠닥 소풍을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도심 내 도로 일부 차량을 통제해 도심지 내에서도 시민들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원도심 내 시장상인과 주민들의 직접참여로 원도심의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옥천교~안성교 사이 강변도로 0.7km의 교통 통제가 된 뒤 소풍존, 장터존, 플리마켓존, 열린공간으로 구성되며 소풍존 내에서는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면 소풍을 즐길 수 있다. 한경대학생 동아리연합회 재능기부로 4차례 소규모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업무협업을 통한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버스킹, 영화상영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는 축제라는 개념보다 도로라는 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주어 도심지 내에서도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코자 추진하는 행사이다"며 "시민들이 편하게 나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라앉은 원도심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하며, 더불어 상인과 원도심 주민들도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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