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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토존은 플랜테리어에 LED 네온사인 조명으로 '우리오늘 혼인신고 했어요'라는 문구와 신고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회전식 날짜표시기로 꾸며져 있으며, 부케와 셀카봉, 혼인 관련 피켓이 비치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민원창구에 사진 촬영을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사진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권순광 시 토지민원과장은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시청과 공도읍사무소에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에서 혼인 신고하는 부부는 1년에 700여 쌍으로 지역 내 읍·면사무소에 포토존을 점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