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명성 SK어스온 사장 “석유개발·그린사업서 성과 창출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1010005706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5. 11. 09: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10일 SK어스온 상반기 전략 워크숍 개최…명 사장 등 약 30명 참석
올해 중점 추진과제 공유 및 리스크 매니지먼트, CCS 전략 등 논의
SK어스온 명성 사장
명성 SK어스온 사장. /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의 명성 사장이 "올해는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석유개발(Upstream)과 그린(Green)사업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통해 '2030 탄소중립기업'이라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1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명 사장은 지난 9~10일 서울 중구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전략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 경영계획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성과창출에 중점을 두고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 포집 및 저장)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 및 그룹 토의가 진행됐다.

SK어스온은 기존 석유개발 중심의 사업구조를 그린영역을 포함한 '두 개의 축(Upstream & Green)'으로 전환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SK어스온은 석유개발 영역에서 기술 우위를 유지하며 효율적으로 자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SK어스온은 8개국 11개 광구 및 4개의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그린 영역에서는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CCS 저장소 발굴 실적을 꾸준히 쌓으며 새로운 그린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석유개발 영역에서 운영권 사업 최초로 중국 17/03 광구의 원유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 원유 생산을 목표로 막바지 점검 중이다. CCS 사업은 역내 파트너링을 기반으로 호주, 미국에서 CCS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명 사장은 "SK어스온은 탐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그린 비즈니스가 CCS 사업"이라며 "석유개발 영역의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되, CCS 사업 등 그린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내면서 성공적으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