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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봄철 금강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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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5. 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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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필요한 자전거도로 모습.
보수가 필요한 자전거도로 모습./제공=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금강 본류 제방 상단과 금강수계 국가하천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 대한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금강수계 국가하천은 금강, 갑천 등 12개 국가하천이 있으며 총 412.4km의 자전거 도로가 설치돼 있다.

이 자전거 도로는 금강청이 금강 본류 제방 위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36.9km)를 직접 관리하고 그 외 구간은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상황이다.

또한 금강청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구간에 대해서도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도 각 지자체와 함께 진행했다.

점검 결과 노면 포장, 노면표시, 교통안전시설 등 총 59개소에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가 필요한 59개소 중 22개소는 긴급 보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보수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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