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용 한국하니웰 전무(왼쪽부터와) 구자익 오텍캐리어 부사장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오텍캐리어 본사에서 열린 '에너지 절감 빌딩 솔루션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는 12일 한국하니웰 빌딩테크놀로지스사업부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오텍캐리어 본사에서 기존 고객·신규 고객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 중립 빌딩 솔루션 실현·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고객과 신규 프로젝트의 정보 공유·양사 협업을 통한 에너지 절감 빌딩 솔루션 구현과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오텍캐리어와 한국하니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데이터 센터와 빌딩 신축, 사후 유지보수 서비스와 관련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사 이익을 증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오텍캐리어와 한국하니웰은 설계사무소 설계 지원·계약을 위한 공동 영업, 상호 간의 지원 업무와 제안서 제공·시스템 공급,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양사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당사와 자동제어 전문 기업 한국하니웰의 상호 기술력이 만나 빌딩 솔루션 분야에서 발휘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