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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셋째 주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에 따른 법정 중소기업 주간으로 올해는 '다시 뛰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행사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리는 '한국경제 활력모색 대토론회'이다. 학계·연구계·기업계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활력회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댄다.
또한 '5월 사랑과 감사의 달 사은 행사(대구기업명품관)'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서울 롯데콘서트홀)' 등 중소기업인 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비롯해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 무엇이 필요한가'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한마당' 등 중소기업 현안 토론회, 중소기업인의 가장 큰 축제인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도 개최된다. 17일 서울 금천구 별빛남문시장에서 열리는 '민생활력 온도 +5℃ 캠페인 출범식'에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범중소기업계가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와 기부 행사 등을 진행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복합경제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중소기업 주간이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민생경제에도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