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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글래드호텔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규제 뽀개기를 위해 핵심규제를 100개 선정해 하나씩 해결하고 네거티브 규제특례인 글로벌 혁신특구를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효성 있는 기술보호 방안을 수립하고 소프트웨어(SW)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는 시장여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중소기업 분야에서는 먼저 전방위적인 디지털화 촉진 전략을 수립하고 스마트 공장 고도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이 수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지원거점 확대와 전문인력 확충 등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2월 마련한 지역주력산업 개편과 연동해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지역대표 중소기업 30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상생 분야에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소상공인이 경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폐업·재기 상황을 모두 촘촘히 지원하는 경제 안전망을 확충하겠다"며 "대기업·중소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상생 프로젝트로서 함께 성장하는 국민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기부와 유관기관, 협·단체가 정책 원팀으로 뭉쳐 함께 노력한다면 한국 경제에서 중소기업의 수출·매출이 각각 50% 이상을 기여하는 '중소·벤처 50+비전'이 실현될 것"이라며 "중기부는 중소·벤처 50+비전이 현실이 되는 날까지 묵묵하게 진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