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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브로드밴드·11번가와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는 △통신 △금융 △미디어 △유통 데이터 결합 신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6개 사는 업종 간 고객 데이터 가명결합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차세대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통신·금융이 결합된 데이터 기반 신규상품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주부. 은퇴자 등 금융거래가 없는 고객들도 신용평가가 가능해져 맞춤형 중금리 대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SK ICT 패밀리와 하나금융그룹은 이 밖에도 데이터 결합을 통해 각 사의 기존 통신·금융 상품을 고도화하고, 고객맞춤형 상품 타겟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데이터 기반의 신규 상품도 발굴할 예정이다.
장홍성 SK텔레콤 AdTech CO장은 "ESG경영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키워드이며, 이번 가명정보 결합을 통한 신사업 추진은 데이터를 통해서 ESG경영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통신과 금융 협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