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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실제 도로와 가상환경을 접목한 물리·가상환경 평가 플랫폼을 공유하는 등 상호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M-City는 세계 최초 자율주행 전용 실험도시로 최근 클라우드 기반으로 주변 실도로와 연계한 가상시험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센터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M-City 2.0을 제공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국내 도로교통 환경을 반영해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36만㎡ 규모의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K-City를 준공해 무상으로 개방하고 있다. 2021년부터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참여를 통해 K-City를 가상화(디지털 트윈)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조건과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양국을 대표하는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K-City와 M-City 사이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기술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K-City의 기능과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및 안전성 검증 플랫폼으로 육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업이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업무협약 체결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6d/2023051601001583700088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