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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에는 대형마트, 오픈마켓, 홈쇼핑, 온라인복지몰 등 국내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사 MD 40명과 여성기업 100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구매상담회에 참여한 여성기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매칭 된 최대 3곳의 유통채널 MD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제품에 적합한 판로를 모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정재필 한국MD협회장의 현장 강의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여성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도 이뤄졌다. 정 회장은 '매출이 인격이다'라는 주제로 판로개척의 방향과 구매상담 요령 등을 강연했고 "디지털 시대의 전환으로 창업이 늘고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지만 제품의 기술개발과 R&D(연구개발) 활동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것이 기업이다. 기업의 격은 매출로 입증된다"고 강조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여성의 기업활동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개척을 해소하고 여성기업 제품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형유통사 MD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상담회가 앞으로 여성기업과 대기업간의 상생의 성공사례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형유통사 MD초청 구매상담회는 여경협의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 사업에서 운영하며 올해 여성기업 200개사에 대한 바이어 매칭을 목표로 올해 총 3회 개최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소비재를 생산·판매하는 여성기업이라면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