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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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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5. 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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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위한 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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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단이 17일 본격 출범한 가운데 추진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17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단'을 본격 출범하고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추진단은 지역업체 원·하도급률, 지역 인력·자재·장비 사용률을 향상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위원회다.

추진단원으로 위촉된 총 15명의 iH 임직원은 하도급계약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독려, 발주·입찰 공고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명의 외부 협력부원은 지역업체와의 원활한 소통, 공종별 지역 우수업체 추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의는 지역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 2명을 외부 협력부원으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과 인천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현황과 제고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협의했다.

iH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업체 사용 권장을 위해 선제적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제고를 위한 외부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지역건설업체도 일자리 창출 및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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