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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옐로우 테일, 누적 판매량 1000만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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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5.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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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수입 와인 제품 '옐로우 테일'이 2005년 5월 국내 론칭 후 지난해까지 18여년 동안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1000만병은 월 평균 4만7000병, 일 평균 1500병씩 팔린 기록으로, 국내에서 판매된 '옐로우 테일'을 일렬로 세울 때의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해발 8,848m)을 약 373개 쌓을 수 있는 정도다.

옐로우 테일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호주 와인 전체 수출량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옐로우 테일은 코로나 펜데믹 기간,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최근 5년간 연 평균 12.1%씩 판매량이 증가했다.

존 카셀라 옐로우 테일 오너는 "지난 2005년 한국시장 론칭 후 18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한국 시장은 호주 와인 시장 및 '옐로우 테일'에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롯데칠성과 함께한 지난 기간 동안 '한-호주 FTA' 등을 통해 호주 와인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것에 감사하며, 최근 5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한국 와인시장을 주목하며, 파트너인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다가올 한국시장 론칭 20주년을 위해 한국 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담회_존 카셀라(오너)
옐로우 테일 오너 존 카셀라가 자사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롯데칠성음료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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