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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울시민 누가나 즐길 수 있는 '2023 서울 자전거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 서울 자전거 축제는 자전거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치어리딩 공연, BMX 자전거 묘기 공연을 비롯해 3단 자전거 공연 등 이색적인 자전거 공연을 마련했다.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생활속 자전거 이용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 기부 이벤트, 자전거로 주스와 솜사탕 만들기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구성됐다.
이 밖에도 서울 광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해 자전거 나눔 바자회를 열어 무료 또는 저렴하게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자전거 입문계층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무료 나눔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강남·북의 주요 자전거 이용 거점인 반포한강공원과 중랑천에서 상반기, 하반기 2회로 확대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참여폭을 넓히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고조시킬 계획이다.
2023 서울 자전거 축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윤종장 도시교통실장은 "올해는 시민들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자전거 축제를 기획했고,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더 쉽고 재밌게 이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전거는 탄소중립시대의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시민의 건강관리, 여가활동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