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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진다.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을 슬로건으로 열리며, 총 252개의 현장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와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기관·시설·공공기관·민간기업 등 112개 단체가 참여한다.
부스는 참여 혁신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체험 공간부터 진로·창업 상담을 통해 적성을 탐색해 보는 미래 역량 체험 공간, 국제교류·창의재능·안전·마음건강 공간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오는 8월 개최를 앞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의 스카우트 관련 체험과 동계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특별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또 K-팝과 K-드라마 명장면을 구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K-원더랜드'와 통일부의 '비무장지대(DMZ) 가상체험', 국립청소년수련원 6개소, 에버랜드 등 총 40여 개의 메타버스도 체험할 수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25일 오후 2시에는 '디지털'과 '글로벌'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인공지능 로봇 페퍼의 디지털 댄스쇼, 가상현실 공연가와 확장가상세계 아바타가 함께하는 메타버스 드로잉쇼 공연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 26일과 27일에는 인공지능(AI) 전문가 유창동 카이스트 교수와 폴윤 미 항공우주국(NASA) 태양계 홍보대사가 특강에 나선다.
한편 행사 기간중 청소년을 위해 힘써 온 개인 또는 단체에게 총 28점의 훈·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된다.
이 중 임 원장은 지난 2004년부터 약 200여명의 가정 밖 청소년에게 미용실 내 주거공간에서 식사와 상담을 제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모든 케이(K)-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가족'이 돼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