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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엔 사업 대상 부지 소유자 강영원씨, 강창원씨가 참석해 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에 적극 협조하고 사업 편입 토지 매각·매입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은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이며 영광군이 주체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했다.
지방 재정 영향 평가를 완료하고 투자 심사 등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군은 올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4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2025년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2026년에는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군 굴비 산업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 토지 소유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