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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1금융권 7개 은행과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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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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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참고자료] BI
카카오페이 로고./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1금융권 7개 제휴사와 협력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31일부터 시작하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SC제일은행·부산은행 7개 제휴사들의 대환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알림 신청자 중 1금융권 대출을 보유한 사용자는 44%, 1금융권과 2금융권 대출을 모두 보유한 사용자는 26%, 2금융권 대출을 보유한 사용자는 30%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 측은 70%를 차지하는 1금융권 대출 보유자들이 카카오페이 안에서 실질적인 효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알림 신청은 30일까지다.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의 대출 영역에서 '대출 갈아타기 사전 신청'을 눌러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국내 금융 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일어나는 플랫폼으로서 카카오페이가 갖고 있는 데이터 경쟁력, 대출 중개 서비스 운영 경험, 기술력과 제휴력을 바탕으로 대환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사용자들의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대환대출 상품 중개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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