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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경쟁력 높아지는 포항…‘힐스테이트 환호공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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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5. 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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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가깝고 살기 좋아"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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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환호공원'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포항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특히 2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분야에서는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전국 최초로 '배터리산업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선정돼 2회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올해도 시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창의적 융합과 혁신 기술을 선도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성과도 냈다. 시는 2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기록하면서 시가 2차전지 특화단지의 최적지임을 입증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달 초 시와 경북도는 포스코퓨처엠·중국 절강화유코발트와 1조2000억원, 포스코퓨처엠과 5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과 절강화유코발트는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올해 공장 착공을 목표로 2027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자해 니켈정제·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해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포항에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2020년 12월 착공한 포항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여객터미널~환호공원)에 약 1.8km에 걸쳐 케이블카가 설치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 공사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환호공원 내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도 2025년 완공을 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환호공원 내에는 시와 포스코의 상생과 화합의 상징이자 포스코와 영일만 등 포항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체험형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333m)가 있다. 시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스페이스워크를 중심으로 포항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물론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등 '국제해양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을 착실히 밟아 나가고 있다.

도시 경쟁력 강화되고 있는 포항…부동산 시장도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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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아파트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이처럼 도시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되자 부동산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삶의 질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브랜드는 물론 단지 규모, 쾌적성, 상품성 등을 두루 갖췄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포항 북구 포항환호공원 1·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20개동, 총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로 구성된다. 블록별 가구 수는 1블록 △59㎡ 302가구 △84㎡ 994가구 △101㎡ 294가구이며, 2블록은 △59㎡ 364가구 △84㎡ 747가구 △101㎡ 293가구다.

단지는 북구에서 주거 선호도 높은 입지에 조성돼 교통·교육·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새천년대로, 삼호로, 소티재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성곡 IC, 포항 IC, 대련 IC 등을 통하면 전국 각지로도 수월하게 갈 수 있다. 포항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고 인근의 KTX 포항역을 이용하면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3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도보권에 해맞이초가 있고 항구초, 대도중, 환호여자중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깝다. 반경 2km 안에 양덕동과 두호동 일대 학원가가 있다. 하나로마트, 죽도시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시티병원, 포항시립미술관, 롯데시네마, 경북교육청문화원, 실개천거리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 포항국가산업단지, 영일만산업단지 등도 있다.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단지는 포항환호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된다. 환호공원은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약 7000㎡)의 약 180배가 넘는 대규모 공원으로 공원시설과 녹지, 비공원시설로 구성된다. 공원시설에는 운동·휴게시설, 산책로, 식물원 등이 조성되며 비공원시설에는 단지가 들어선다. 풍부한 녹지와 각종 편의시설을 내 집 앞마당처럼 즐길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환호공원 바로 앞으로는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어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일부 가구에서는 오션뷰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서 환호공원과 바다 앞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될 계획이라 입주민들은 환호공원, 영일대해수욕장, 영일교,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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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아파트 광역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특히 3000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여가활동과 취미생활을 단지 내에서 취할 수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독서실, 체육관,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상상도서관, 건·습식사우나 등은 물론 지상 38층에 게스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가 설치된다.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37·38층 등 최상층에 설계돼 있어 입주민 누구나 환호공원의 사계절, 영일만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으로 조성된다. 먼저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판상형(일부 가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드레스룸·펜트리·알파룸(일부 가구) 등을 도입해 수납과 공간 활용성도 증대했다. 전 타입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관 바닥과 거실 아트월에는 포세린 타일이, 현관 디딤판과 파우더·주방 상판에는 엔지니어드 스톤이 적용되는 등 집안 곳곳에 고급 마감재를 활용했으며 자녀방 붙박이장, 전동식 빨래건조대, 3구 하이브리드 쿡탑, 현관중문 등을 모두 기본 제공한다.

실내의 쾌적한 공기 질을 위한 현대건설의 살균 청정 환기 시스템도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HEPA 필터를 통한 실내 미세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광플라즈마를 이용한 공기 중 부유 바이러스·세균 저감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뛰어난 포항에 공급 중인데다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고 대단지, 브랜드, 상품성까지 모두 갖췄다"며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단지가 재조명 되면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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