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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관 협의회 발대식은 중진공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정근)가 지난 2021년부터 추진중인 '중소기업 복합위기 극복 및 지역산업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이병철 중진공 기업지원이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김종관 전무,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오린태 이사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병국 전무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진공 부산지역본부는 정부의 △신성장 4.0 모델과 △지자체 중점사업을 연계하여 부산지역 내 친환경 모빌리티(선박, 자동차), 친환경 미래에너지 산업군의 전·후방 중소벤처기업 130개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우수 기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에 참여한 민간단체와 협업하여 정책자금, 마케팅, 기술이전 등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RE100, △국제해사기구 온실가스 감축전략 등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애로사항 건의, 제도개선 등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정책지원을 통해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의 ESG역량을 제고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이병철 중진공 기업지원이사는 "중진공 지역산업성장 프로젝트는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방시대 도약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핵심사업으로, 오늘 민·관 협의회 구성을 통해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