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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지난 4월 '그룹 CP활성화지원TFT'를 발족하고 전 그룹사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조기정착을 위한 코칭과 정책방향 및 내용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업무지원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그룹 CP활성화지원TFT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플로우 등 5개 그룹사의 CP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존 CP를 운영하고 있는 20개 그룹사의 공정거래 준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또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리튬솔루션 등 최근 신설된 그룹사를 포함한 16개 신규 CP 도입 예정 그룹사를 선정해 체계적이고 빠른 시일 내에 기업문화로의 정착을 위해 맞춤형 코칭을 펼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협력회사에 대한 도입 절차, 정책방향 등을 적극 설명해 업계 전반의 CP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기업이 공정거래 CP운영 성과가 우수할 경우,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어 산업계 전반에 CP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그룹은 공정·투명·윤리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준법문화 선도기업이 된다는 방침이다.
최정우 회장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바탕으로 전체 그룹사가 CP를 조기 정착 시키고 이를 통해 국내 CP 선도 그룹이 될 것"을 내부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