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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 1·2학년 기초학력 진단·보정... 책임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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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6. 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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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사 전경/제공=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기초학력 지구별 컨설팅을 비대면 쌍방향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초학력 맞춤형 컨설팅은 초등학교 1, 2학년 부장 교사(149교, 300명)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보정 방법 연수 및 지구별 소그룹 컨설팅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먼저 초등학교 1, 2학년 1학기말 기초학력 진단·보정 방법을 한글문해력과 기초수리력으로 나눠 2차시로 연수 진행을 했다.

또 지구별 소그룹 컨설팅으로 기초학력지원단이 우수프로그램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기초학력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파악을 통해 현장에서 학교(급)단위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 교육청은 내실 있는 기초학력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기초학력 지원단의 역량연수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글문해력이나 기초수리력과 같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수퍼비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현덕 시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결손 해소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초등기초학력지원단 운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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