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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재난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스마트시티 분야 공간정보의 다양한 서비스 확대로 경북 디지털 대전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국토위성영상·긴급 공간정보 등 재난분야 활용 △재난관리 공간정보 활용모델 구축·확산, 성과 환류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분야 정보공유와 상호협력 △기타 협업과제 발굴, 정기적 교류체계 마련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재난분야 활용뿐 아니라 교통, 복지, 환경 등 스마트시티 전 분야에 공간정보 활용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자문을 통해 가상모형, 3차원 지도 활용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다양한 공간정보 협력사업을 발굴해 디지털 경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생산한 공간정보가 지자체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