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근·현대 비구니 선지식 조명 학술대회 동국대서 17일 열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9010004180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6. 09. 13: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개 발표 준비...묘공학술상 시상식 등 함께 진행
한마음선원 유튜브 채널 통해서도 생중계
대행선 포스터 0602_최종본
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9시 30분 동국대 혜화관 고순청세미나실에서 제7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학술대회 주제는 '근·현대 비구니의 삶과 사상'이며, 한마음선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이날 생중계된다.

학술대회는 대행선연구원 혜선 스님의 인사말,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 스님의 환영사,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의 축사로 시작된다.

6개 발표가 준비됐으며 △봉려관과 제주불교 지평의 확장(봉려관불교문화연구원장 혜달스님) △담연당 선경의 선사상(동국대 여현스님) △김일엽스님의 선 사상 고찰(김일엽문화재단 부이사장 경완스님) △비구니 은영스님의 생애와 보문종 창종의 의의(연세대 중국연구원 전영숙 전문연구원) △가지산 석남사 인홍스님의 삶과 사상(동국대 일중스님) △대행선의 마음공부와 주인공 명상(동아대 윤종갑 초빙교수) 등이다.

논평자로는 김광식 전 동국대 특임교수, 조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 동국대 전자불전연구소장 주경 스님, 하춘생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사찰경영과정 책임교수, 전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정운 스님, 이상호 서강대 박사가 각각 나선다.

대행선연구원장 혜선 스님은 "질곡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한국 비구니 승단이 유지·발전할 수 있던 것은 눈 밝은 선각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 근현대 비구니 선지식들의 면면이 조명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5회 묘공학술상 시상식과 제5회 묘공학술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묘공학술상은 대상 없이 우수상 2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로는 김경집 한국전통문화대 외래교수(묘공 대행선사의 한마음선원 설립과 그 시대적 의의)와 조승미 경북대 동서사상연구소 전문연구위원(중국 명말청초 비구니선사 황금기의 조명)이 선정됐다. 묘공학술장학에는 석사 부문에 나의진(동국대 WISE캠퍼스)·안홍민(하버드대)씨가, 박사 부문에 이혜빈(오슬로대)씨가, 박사수료 부문에 석보원(동국대 WISE캠퍼스)씨가 선정됐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