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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응시한 재직자 55만6000여명의 동향 분석 자료를 12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최근 5년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응시한 재직자는 2018년 44만5934명에서 지난해 55만6232명으로 늘어나는 등, 연 평균 5.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 중 MZ세대 재직자는 2018년 25만1974명에서 지난해 33만1255명으로 급증하는 등, 연 평균 7.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전체 재직자 중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8년 56.5%, 2019년 57.0%, 2020년 57.1%, 2021년 58.6%, 지난해 59.6%로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한편 MZ세대의 응시 비율이 높은 자격증 종목은 정보처리기사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웹디자인기능사 등 디지털 분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분야 모두 MZ세대 응시자가 전체 재직 응시자의 95% 가까이 차지했다.
이밖에 MZ세대 응시자들의 재직 기업 규모 별로는 1000명 이상 기업 비율이 22.4%로 가장 높았고, 재직 기업이 자격을 우대하는 내용으로는 '승진·배치 등 인사고과'가 31.3%로 가장 많이 꼽혔다. 또 응시 자격과 업무의 연관성은 81%로 자격시험 공부 또는 자격증 취득을 업무에 연계하려는 실용적 특성이 강했으며, 응시 목적은 '자기 계발'이 32.3%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기준 MZ세대 재직자들이 주로 관심을 둔 국가기술자격 종목은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웹디자인기능사 등 디지털 분야다. 미용과 안전 관련 분야의 응시율도 높다.
MZ세대 재직자들은 국가자격시험 자격증 취득을 업무에 연계하려는 실용적 특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응시한 시험과 업무와의 연관성은 81%에 달했다.
MZ세대 재직자의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 목적은 '자기 계발'이 32.3%로 가장 높고 '업무수행 능력 향상'이 25.6%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