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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수는 현장 맞춤형 학교 상담 프로그램을 이론·실습·체험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학생상담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위기 개입 능력을 향상하며 전문상담(교)사의 소진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공모를 통해 호시담 심리상담센터,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등 총 2개 기관이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호시담 심리상담센터는 학교상담 역량강화를 주제로 총 5가지 주제의 연수(접수상담과 상담목표 설정 제대로 하기, 위기사례 선별 및 라이프히어로즈 생명존중 프로그램, 4REST(아동/청소년) 심리검사 전문가과정, 학업상담과 진로효능감 상담 제대로 하기)를 진행했다.
대상자가 자신의 학교상담 숙련도에 맞는 연수를 선택해 들을 수 있게 하고 다양한 심리검사·교구를 연수 내용에 포함시킴으로써 운영의 효과성을 높였다.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는 놀이치료를 주제로 총 2가지 주제의 연수(집단초기를 효과적으로 여는 놀이상담기법, 놀이로 하는 또래상담자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연수 내용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이후 사회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집단상담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참가자들이 실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함으로써 더 밀도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양수조 시 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전문성 신장뿐만 아니라 소진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