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태원 유족 출근 저지에…용산구, 경찰기동대 투입 요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4010006751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6. 14.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4일 용산구청 상황(영상 화면 발췌)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출입 통제된 9층 입구에서 소화기를 든 채 두드리고 있다. /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14일 오전 9시 32분께 용산구청 청사 내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 등 집회 시위가 격양돼 용산경찰서에 기동대 투입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원활한 공무수행을 위해 9층 출입을 통제했다.

구 관계자는 "집회 시위가 공무집행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어 용산경찰서에 기동대 투입을 유선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석방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다음 날인 8일 업무에 복귀했다. 이후 9일과 12일에는 각각 연차와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다 13일 출근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