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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흥 에코밸리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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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6. 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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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흥 에코밸리 대표이사(사진)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어 건설 유공자 109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 국회의원 10명,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관련 단체장 14명,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건설사 대표와 수상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기념식에선 이재흥 에코밸리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이재흥 대표는 주요 국책사업과 해외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연 매출 380억원을 달성하고 조경건설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경유지관리 기준을 제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친환경 옹벽구조물 등 10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서울 마포구에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참여하는 등 조경 공간의 가치 증진과 녹지 복지 향상에도 노력한 점도 반영됐다.

은탑산업훈장은 백종윤 윤창기공 회장과 서영철 에이비라인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이명열 보광기업 대표이사와 박광국 국제건설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을, 박병철 동림에이스 대표이사는 철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한다.

권용봉 계룡건설산업 부사장 등 3명은 산업포장을 수상하며, 최봉호 비봉기업 대표이사 등 7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권병용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등 6명이,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87명이 선정됐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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