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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화쟁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3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제7기 화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위촉식을 갖는다.
신임 위원장은 전 중앙종회의장이자 현재 고양 흥국사 주지 소임을 보고 있는 정문스님이 맡는다.
7기 위원회는 스님 10명, 재가자 10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종회의원 성제스님, 부산 미타선원장 하림스님, 세종 광제사 주지 원묵스님,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진원스님, 전 연화마을 원장 청욱스님, 김가연 남양주 광동고 교법사 등 6명을 신규 위촉하고, 삼척 천은사 주지 동은스님과 김해 동림선원 주지 신공스님 등을 재위촉한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5년 6월19일까지다.
이날 7기 화쟁위는 위촉식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조직구성을 완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