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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자전거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자전거와 예술이 결합한 이색거리 조성, 자전거 관련 정보 제공 등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는 자전거 용품, 교육 등 자전거 관련 업소가 모여 있는 국내 최대의 자전거 관련 상권이다.
천호자전거거리는 창의적인 소상공인들이 지역적 특성과 문화를 개발해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견인하도록 하는 상권 역량강화 사업인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천호자전거거리는 오는 2025년까지 시비 12억 4000만 원, 구비 2억 6000만 원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밖에도 구는 늘어나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이론·실습으로 구성된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구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을 길러주는 '자전거 자가 정비교실'을 운영 중이며, 자전거 교통안전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기 실습을 병행하는 '강동바이크스쿨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자전거 관련 정책이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구민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