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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국토차관 “지방 소멸 대응 범부처가 역량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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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6. 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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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사진>은 16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이주민의 지속가능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최상기 인제군수, 송인헌 괴산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최경식 남원시장,이병노 담양군수, 김하수 청도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등 7곳의 군수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장들과 중앙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한 지역활력타운 정책의 추진방안과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이 차관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방이주 수요의 정착지원을 위해서는 범부처적인 역량을 모아 지자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성과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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