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한항공,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블랙핑크 래핑 특별기’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6010008306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6. 16. 15: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8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자 실은 특별 임시편 파리 노선에 투입
대한항공 래핑
대한항공 직원들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블랙핑크 래핑 대한항공 항공기(보잉777-300ER)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블랙핑크가 입혀진 항공기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3시30분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의 특별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항공편에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참석하는 유치위원회 주요 관계자 및 기업별 유치위원 등 약 200여명이 탑승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초 보잉777-300ER 항공기에 대한민국의 대표 아티스트인 블랙핑크 멤버들의 사진을 래핑했다. 래핑 항공기는 지난달 4일 인천발 파리행 KE901편을 시작으로 전 세계 하늘을 누비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토대로 최종 개최국 선정 때까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박람회기구는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후보국인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이탈리아·우크라이나의 4차 프레젠테이션(PT)를 진행한다. 11월 말 열리는 총회에서 5차 PT 후 최종 개최국이 선정된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